독서로 현장지원단 활동 소식지 VOL.01

9월 활동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하기’

인천청라중학교 이슬기 4팀

  • 3학년 고O운
  • 3학년 김O현
  • 3학년 이O라
  • 3학년 이O서

제안 개요

제안명

독서로 뱃지 시스템 개선 방안

제안 배경

독서로 뱃지시스템이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아 그 목적이 불분명하다,

개선 아이디어

  1. 희소성 뱃지 발급(EX: 여름방학 독서왕 뱃지)
  2. 랭킹 시스템 제작+이에 따른 소정의 상품 지급(EX:문화상품권 5000원)
  3. 뱃지 개수가 현재 24개로 매우 적기에 뱃지 수를 늘림(EX: 다른 학생의 활동을 인정해 주는 뱃지)
  4. 뱃지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광고 페이지에 뱃지 시스템 홈페이지 삽입
  5. 달성 과제를 추가하여 수집 욕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뱃지를 획득할 기회 제공
  6. 학생들끼리 뱃지를 자체 제작하여 자유롭게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
  7. 사서 선생님의 확인 없이 학생들이 자유로 토론방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마련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서비스 현황 및 문제점

독서로 뱃지 시스템 문제

  1. 뱃지 시스템으로 인한 이점이나 효과 같은 것들이 없어서 수집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힘들다.
  2. 뱃지의 종류가 일정하다 보니 가치가 희석된다.
  3. 뱃지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알기조차 힘들어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4. 뱃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다.
  5. 현 뱃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 중에서 독서동아리 활동과 토론방 등의 방법들은 사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해 불편하다.

서비스 화면

제안 내용

  1. 희소성 뱃지 발급(EX: 여름방학 독서왕 뱃지)
  2. 랭킹 시스템 제작+이에 따른 소정의 상품 지급(EX:문화상품권 5000원)
  3. 뱃지 개수가 현재 24개로 매우 적기에 뱃지 수를 늘림(EX: 다른 학생의 활동을 인정해 주는 뱃지)
  4. 뱃지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광고 페이지에 뱃지 시스템 홈페이지 삽입
  5. 달성 과제를 추가하여 수집 욕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뱃지를 획득할 기회 제공
  6. 학생들끼리 뱃지를 자체 제작하여 자유롭게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
  7. 사서 선생님의 확인 없이 학생들이 자유로 토론방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마련

기대효과

이번 활동을 통한 독서 뱃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하여 희소성 뱃지 발급이나 랭킹시스템을 통하여 독서를 하는 학생의 독서 동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뱃지 시스템을 활성화함으로써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촉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뱃지를 더 많이 모으려고 하는 학생들의 노력이 있을 것이므로 이를 통해 도서관 활성화 촉진과 같은 부가가치를 추가로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에 더 나아가 학생들끼리 토론방과 같은 것을 사서 선생님의 도움 없이 만드는 것이므로 학생들의 사교성 또한 증가할 수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참고자료

Duolinggo(듀오링고)
일상 습관+보상 혼합형: 스태릭(streak), 레벨·업적 배지로 다양성 확보. 초보→고급까지 여러 난이도 뱃지 층위 제공. (포인트: 습관형 보상 + 랜덤/희귀 보상 병행)

활동 결과

학생 느낀 점

고O운

이번 활동을 통해 뱃지 시스템이 조금 더 원활하게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뱃지 시스템의 문제점이 개선된다면 학생들이 단순히 뱃지를 모으기 위해서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 자체의 재미와 가치를 느끼며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 이번 활동을 하면서 뱃지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학생들이 독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장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뱃지의 의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개선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뱃지가 성취감을 주고 독서에 흥미를 붙이게 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평소에 느꼈던 독서로 시스템의 불편한 점을 다시 생각해 보고,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개선 방법을 모색하며 고민할 수 있었던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뱃지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를 학생들의 시각에서 고민하고, 관심을 끌 수 있는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김O현

이번 활동을 통해 뱃지 시스템이 조금 더 원활하게 이용되었으면 좋겠다.
뱃지시스템의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결된다면 학생들이 조금 더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단순히 뱃지를 모으려고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책의 재미뿐만 아니라 뱃지를 모으는 성취감, 친구들끼리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 친구들끼리도 사이가 좋아질 것 같다.

이O라

뱃지 시스템 개선 활동을 하면서 뱃지가 단순히 모으는 장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독서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장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뱃지의 의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면서 뱃지가 성취감을 주고 독서에 흥미를 붙이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O서

평소에 느꼈던 독서로 시스템의 불편한 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고 그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많은 개선 방법을 모색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뱃지시스템의 개선 아이디어를 서로 생각해 보며 학생들의 초점에 맞춰 그들의 관심을 끌 만한 것들을 결론으로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담당교사 의견

9월 독서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하면서 학생자문단 학생들도, 교사도 처음으로 뱃지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중 4팀이 뱃지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뱃지 시스템을 통해 독서로를 더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활동에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각자 독서로 사이트 탐색, 뱃지 시스템 활성화 사례 조사, 제안 아이디어 및 기대효과 등으로 역할을 적절히 배분하고 함께 뱃지 시스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교사의 입장에서 본 뱃지 시스템의 아쉬운 점은 교사가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과 디자인 측면이었다. 뱃지 시스템을 잘 활용한다면 독서로와 학교도서관이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학교급, 학교 현황에 맞게 뱃지를 맞춤 선택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한다면, 학생들이 독서로를 조금 더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뱃지 디자인이 모두 비슷하고, 뱃지 안에 있는 모양만 살짝 다른 점이 아쉬웠다. 뱃지 디자인이 다양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뱃지라면 학생들이 일상에서 원하는 것을 수집하듯 독서로 내에서 뱃지를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