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 제안
독서로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 관리와 맞춤형 독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지만, 실제 사용 과정에서 기기별 화면 차이, 접근성 부족, 로그인 불편, 메뉴 직관성 부족 등 여러 불편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학생들의 지속적 이용과 독서 활동 참여도를 저하시킬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독서로 사이트를 이용하고 불편한 점을 편리한 사용방법으로 개선해보고자 하였다.
[불편한점]
그림 1 (모바일 안내)
그림 2(pc 안내 메뉴)
(그림1) 모바일에서 독서로 접속 시 하단에 안내영상 메뉴가 바로 보임.
(그림2) pc에서 상단 ‘안내’ 메뉴를 클릭하면 공지사항이 먼저 보임
그림 3(그룹독서활동 모바일 버전)
그림 4(그룹독서활동 pc버전)
(그림 3, 4)그룹독서활동을 누르면, ‘모집중’ 화면이 먼저 나옴. 교사가 모집을 마감하고 활동 중인 그룹은 ‘마감’ 탭으로 분류되어 불편함. 모집은 마감했지만 내가 활동중인 클럽이므로 용어 수정 필요함. (예: 모집중, 활동중, 활동종료 등)
그림 5(그룹독서활동)
그림 (독후활동작성)
(그림 5) 모바일에서 그룹독서활동으로 독후감을 남기려면, 그룹에 입장하여 v 표시 쪽으로 스크롤 해야 독후활동작성 메뉴가 보임.
하단 독후활동작성 메뉴를 선택하면 자율독서활동으로 넘어가게 되어 그룹으로 재입장하여야 함. 하지만 이걸 모르는 학생들은 자율독서에 독후감을 남기게 되거나 그룹 독후활동 작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함.
(그림6) 독후활동작성 메뉴를 찾아 가도 ‘작성하기’ 메뉴가 없고 그림과 같은 메뉴만 보여서 학생들이 이 부분에서 다시 한 번 혼란스러워 함.
구글 클래스룸 앱: PC-모바일 간 동일 UI, 자동 로그인 유지
왓챠/넷플릭스: 직관적 추천 및 빠른 작성 인터페이스
Duolingo: 앱 기반 알림, 게임화 요소, 이용 지속성 강화
독후감을 올려보는 과정에서 독서로 사이트의 불편한 점을 알 수 있었고 맴버들끼리 모여서 아이디어 개선 활동을 해 여러 아이디어를 냄으로써 독서로 사이트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독후감을 쓰지 않고 책을 읽었을 때는 책에서의 기억이 빨리 날아가는 것 같았는데 독후감을 쓰니 내용이 잘 정리되고 기억에 더 남는 것 같다. 앞으로도 책을 읽으면 짧게나마 독후감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그리고 평소에 불편했던 점들을 서로 토의하고 또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꼈고, 독서로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평소 독후감은 종이로만 써서 제출해봤는데 온라인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이 편하기는 했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메뉴가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있어 쓰기 힘들었다. 이 점이 개선된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앞으로도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더 추가로 개선할 것에 대해 논의해보고 싶다.
오늘 독서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단순히 이용자가 아니라 탐구자로서 참여하며 내가 느낀 불편함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나누고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독후감 작성 페이지를 살펴보니 여러 불편한 점들이 있다는 의견이 많이 모였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로그아웃까지 남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점이 불편했는데, 독후감 작성이 오래 걸리는 만큼, 남은 시간을 늘려주거나, 기능을 없애면 좋을 것 같다.
이미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각종 수행평가에 익숙한 학생들이라 온라인 독후 활동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독서로에 독후감을 직접 올리며 새로운 시스템을 탐험하듯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이 새로운 형태의 독후 활동을 해보는 것도 의미 있었지만, 단순히 독후감을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에서 독서로 시스템을 꼼꼼히 살피며 불편했던 점을 발견하고 나아가 개선 아이디어까지 제안하는 모습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들 스스로 이 부분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