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스(독서로 스티커)
독서로 홍보 상품(스티커) 기획
이 상품은 우리가 생각한 독서로의 핵심 메시지(읽고, 느끼고, 함께 나누는 온라인 공간)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복잡한 설명보다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읽고, 느끼고, 함께 나누다.
스티커가 다양한 개인 물품이나 공간에 부착되어 자연스럽게 노출됨으로써, 독서 행위가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독서 모임, 도서관, 서점 등에서 같은 스티커를 부착한 사람을 봤을 때 공감과 교류를 촉진하여 공동체적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O은 학생과 오O지 학생은 콘텐츠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독서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캐릭터의 행동 및 바탕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책을 읽는 캐릭터’, ‘이야기를 나누는 캐릭터’ 등 다양한
행동을 통해 독서가 지닌 사색과 소통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기획하였다.
이후 정O희 학생이 기획안을 토대로 캐릭터 전반 디자인 및 구성을
진행하였다. 캐릭터의 표정, 제스처, 색감, 배경 요소 등을 세밀히
조정하여 따뜻하고 친근한 독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완성하였다. 또한
스티커 형태에 맞는 디자인 비율과 구도를 조정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현재 캐릭터는 ‘읽다’와 ‘나누다’는 일부 표현되고 있으나, 책을 읽고
감정이나 생각을 마음으로 느끼는 장면이 시각적으로 부족함.
연관성 낮은 행동 존재 또한 존재하여 그 예시인
청소하는 행동은 핵심 메시지와 연결성이 낮아 스토리 몰입도를 떨어뜨릴
수 있음.
브이 포즈는 긍정적 분위기는 전달되지만 메시지 ‘느끼다/나누다’와 직접
연결 부족함.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정리하고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단합이 별로 되지 않아 보고서 작성에 애를 먹긴 했으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
캐릭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목적에 맞게 그리다 보니 힘이 들었다.
귀여운 1학년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나 궁금했는데, 한 동작 한 동작 세밀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그간 알지 못했던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였다.